의부증(의처증)이란
의부증(의처증)이란?

자신의 배우자가 혹시 다른 이성과 불륜관계 특히 성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가하는 의심을 극도로 지독하게 하는 경우 이를 우리는 흔히 의부증
또는 의처증이라고 합니다. 네티즌으로 부터 의부증(의처증)때문에 받는 곤욕으로 의사(醫師)인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케이스가 가끔 있어서 이글을 적습니다. 의부증(의처증)이란 정신과적으로는 망상장애의 한 종류로 분류되고 있지요.
여기서 망상이라 함은 말 그대로 "논리적인 후에 이성적으로 설득하여도 아예
변하지 않는 지극히 잘못된 믿음(확신)" 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이유로 망상을 가진 경우에는 주변에서 아무리 설명을 하고 지극히 잘못된 생각이
라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제시해주어도 환자는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도리어 환자의 생각이 근거가 없고 틀린 생각이라
는 것을 지적해질 수 있게 되면 환자는 더더욱 화를 내고, 그렇게 설득하게 되는 사람을
더더욱 의지독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이런 경우가 될 때는 주위에서 설득하거나 설명하기 보단 먼저 의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잘 낫지 않는 골치병이지요.
그러나 그대로두면 자살이나 타살까지도 가는 무서운 병이기도 하도록 합니다.의사인 나 자신도 과거에 입원했던 부인의 남편이 찾아와서 입원실과 병원
구석구석을 둘러보고서야 안심하고 돌아가는 웃지 못할 일을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기부인과 나를 의심해서 찾아온 것이지요. 이러한 의부증(의처증)을 가지게 된 후에는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먼저
배우자를 의심하여서 이를 감시, 감심하게 됩니다. 수시로 전화를 해질 수 있게되고,
때로는 도청을 하거나 미행을 하도록 됩니다. 그린 후에 계속하여서 배우자에게
부정을 실토하라고 추궁을 해질 수 있게 되며, 어떤 경우에는 배우자의 부정을 빌미로
폭력을 사용하기도 해야 합니다. 또한 일상적인 일들 예를 들어 남편(부인)이 길을 가다가 이웃집 여자(남자)와
인사를 한다던가, 어쩌다 집에 잘못 전화가 걸려오던가 심지어는 세수를 하게 되는
행동까지도 이를 부정한 행동과 연관시키고 이를 빌미로 배우자에게 폭언을
하기도 하도록 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러한 의부증(의처증)이 있게 되면 그 배우자는 심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의부증(의처증)증상이 있다고 해서 이런것이 다
망상장애는 아니며 정신분열증, 우울증, 알콜중독등 다른 많은 정신과 질환
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역시 갱년기우울증에서도 많이 생기는데 이것은 엄밀한 의미의 의부증(의처증)
은 아닙니다. 다시 말한 상태라면 의부증(의처증)증상이 있습니다해서 진짜 의부증(의처증)
이라고 해서는 안된 것이다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갱년기우울증이라면 여성호로몬
투여로서 증상이 호전될수가 있어요.성격이 예민하거나 강박적인 경우 환경이나 지극히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일시적인
의심으로 그치기도 하나, 의심이 믿음으로 발전되어버려 현실적인 망상이 되기도
하며 드물게 정신병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해야 합니다. 의부증(의처증) 증상을 지닌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정상인 것처럼 보이나,
고민이 많고 우울해 하며, 이유 없이 자신의 배우자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그릇된 생각, 곧 망상을 갖게되며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소한 증거를 모으
기도 하도록 합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증거 없이 자신의 생각만이 주를 이루지요. 의부증(의처증)은 대부분 40~55살 연령대에서 발생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은 것이라면 알려져 있지만 원인이 되는 것은 아직까지 거의 알려진 바가 없으며 배우자
와 격리되어야 되거나 숨진 뒤에야 해소될수 있는 무서운 병이며 배우자를 살해하기
도 하도록 합니다. 그런 이유로 배우자가 일단 의심해야 하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다면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요. 먼저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것도 망상이지만)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 의심을 바로즉시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만 떳떳한 이유라면 되지' 하고 가볍게 넘기고 의심을 방치하다면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족들은 `의심할 짓을 했으니 그렇지' 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의처증을 심각한 정신적 장애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경향이
많지만 심각한 종류는 가족끼리 의논해서 입원가료를 해야 할 것입니다.

뜬금없이 깜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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